용인시가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분야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전국 16개 시·도, 78개 시·군·구를 대상을 벌인‘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평가에서 도내 1위 및 전국 3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계획수립 및 사업추진의 건실성, 유지관리 및 시설물 활용실태,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이해와 만족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 동안 농촌지역인 남사면 중동마을에 5억5000여만원을 들여 마을기반시설정비와 마을하수도 설치를 완료, 자연환경 및 주변 하천오염을 방지하는데 주력해왔다. 또 불량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 전역에 산재한 노후불량주택 23동과 농촌빈집 20동을 정비하는데 4억7000여만원을 투입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아울러 행자부에서 추진하는 ‘아름마을 가꾸기사업’ 대상마을로 지정된 원삼면 학일마을과 수지 성복동 LG빌리지 1차아파트간 도시·농촌마을간 자매결연을 추진, 주민소득증대 및 지역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신낙현 시 건축기획담당과 담당 직원은 이번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헌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국무총리표창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