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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진종다중이용업소 합동단속

용인신문 기자  2003.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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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서장 한상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지난 15일까지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와 찜질방 등 신종다중이용업소 및 화재취약대상 총 1,020개소에 대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의 관리소홀과 소방시설 적정관리여부를 시청, 경찰, 가스, NGO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중점 단속 실시했다.
용인 소방서에 따르면 단속 결과, 김량장도 소재 D 산후조리원 등 16개소가 적발되어 과태료처분 7개소, 시정명령 14개소, 건축사항 불량 및 불법 용도변경 3개소에 대하여 관계기관에 시정토록 통보했으며 2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시마다 발생하는 인명피해의 주된 원인이 업소 내에서의 신속한 탈출이 어려워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진다”며 “업소는 비상구 및 피난통로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