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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신용카드 훔쳐 사용하다 덜미

용인신문 기자  2003.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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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13일 자신이 이사해준 고객의 신용카드를 훔쳐 몰래 사용한 혐의(절도 등)로 조아무개씨(27·남·기흥읍)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H이삿짐 센터 직원인 조씨는 지난 해 9월 16일 용인시 성복동에 살고있던 전아무개씨(26·여)의 이삿짐을 옮겨주고 난 후 전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핸드백 속에 들어있던 신용카드를 훔쳐 목걸이 등으로 모두 2백27만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