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장의 임기가 오는 3월 2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13대 문화원장 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총회 및 선거가 오는 2월 14일 치뤄질 예정이다. 4년 임기의 문화원장은 문화원 소속 회원으로 이루어진 선거인단 총 157명의 직접선거로 선출된다.
한편 지난 15일 이사회를 거쳐 결성된 선거관리위원은 이종민 위원장을 비롯 김장호, 어윤강, 김대숙, 남석우 등 총 5명으로 결성이 됐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문화원 후보 등록 및 일정에 대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사람은 이인영 (현 문화원원장), 유만희 문화원 감사, 홍재구 전 자유 민주연합 갑 지구당 위원장, 심재선 유선방송대표(문화원 이사) 등으로 이번에 치뤄질 문화원장선거는 선거 사상 가장 막강한 후보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이 대부분 적극적인 의사 표명보다는 두고봐야겠다는 관망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