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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우승-골프 우지연

용인신문 기자  1999.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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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 낳은 골프신데렐라 우지연(13·용인초)이 올해 들어 7번째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는 지난 1일 남사면 프라자CC에서 열린‘팬텀배 제2회 월간우먼골프 주니어장학골프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참가선수 30명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선수는 총 74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날 우승기록은 고등부 국가상비군 문현희(16·수원여고)선수의 우승기록과 동일하다.
이날 대회장은 비가내리고 안개가 심해 경기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우는 그간의 많은 대회경험으로 차분히 경기를 풀어나가는 성숙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