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아케이드 게임의 활성화를 위해 용인 에버랜드와 고급 게임장인 ‘G2존’을 열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내달 8일 용인 에버랜드 내에 오픈되는 G2존 1호점은 그동안 게임장에 사행성 게임기가 주로 설치됐던 것과는 달리 3차원 체감형 시뮬레이션 게임, 가상현실을 이용한 스포츠게임 등 최첨단 게임기 20여종이 들어선다.
게임산업개발원은 민간자본 100억원을 유치, 올해안에 전국 주요도시에 G2존 게임장 5개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G2존 사업에 참여할 아케이드 게임 업체는 홈페이지(www.gameinfinity.or.kr)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