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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체육인 신년인사회

용인신문 기자  2003.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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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체육회(회장 이정문)와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의민)는 지난 23일 김량장동 재성부페에서 300여명의 체육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회에서 왕항윤전무이사는 지난해 전적보고 및 올해 계획안을 내놓았다. 용인시 체육회는 지난 해 도민체전에 출전해 종합 1위를 차지한 보디빌딩, 배구 육상종목과 씨름 태권도 종목이 2위를 차지하는 등 각 종목에서 선전한 결과 종합 3위를 차지한 용인시 체육회는 전국체전에 출전, 경기도 종합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용인시 체육회는 체육진흥을 위해 매년 시로부터 10억원의 기금을 출연 받아 1월 현재 35억원이 적립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금을 통해 31개 학교 및 체육단체 및 지도자와 선수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 꿈나무육성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난 해 시에서 2억 8000만원을 지원 받아 운동부가 있는 29개 초·중·고등학교 체육꿈나무들을 지원,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 체육회 보고에 이어 생활체육협의회 이청주사무국장은 보고를 통해 “지난해 각 종목별 시장기생활체육대회 8회, 협회장기 대회 20회, 전국단위 생활체육대회 23회 등에 출전했다”고 밝히고 이어 “오늘 4월 실내체육관이 완공됨에 따라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며 “용인시민 누구나 1사람 1종목 이상씩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활성화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