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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정비 2759억 투자

용인신문 기자  2003.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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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개 주요 하천정비에 1조2000억 투입

경기도는 경안천을 비롯한 도내 안양천, 황천지천, 신천 등 4개 주요 하천에 오는 2006년까지 1조 2400억원을 투자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용인과 광주시를 지나는 경안천에는 2759억원이 투자된다.
이 사업비중 709억원으로 1일 16만t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2개의 하수종말처리장이 신설되고 1450억원으로 하수관거 218㎞를 정비하며 600억원으로 15㎞구간에서 인공습지(10만㎡) 조성 및 초지(7만㎡) 복원, 생태공원(11만㎡) 조성, 조류 서식처(2만2000㎡) 복원 등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이 전개된다.
도는 이들 4개 하천 외에도 도내 하천에 대한 정비사업을 해당 시·군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