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용인시지부(지부장 권영순)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척사대회를 13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통일공원(용인시노동복지회관 앞)에서 개최한다.
자유총연맹은 UN에 가입된 NGO 단체로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따뜻한 동포애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권영순 지부장은 "체제와 이념에 의해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 고통과 희생이 가장 큰 북한 어린이들에게 작은 사랑과 정성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뜻있고 실천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일회적으로 마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인 행사로 개최해 용인 시민과 학생 모두가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한마당 잔치로 자리잡게 할 예정이다. 문의 335-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