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총(회장 홍영기)은 5일 오후 문예회관 소회의실에서 200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예산 및 각종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예총은 이날 총회에서 ▷감사보고의 건 ▷2002년도 사업보고 승인의 건 ▷2002년도 결산보고 승인의 건 ▷2003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안 승인의 건 등 각 협회별 상정 된 안건 등의 각종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하는 한편 예술단체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지난 해 예산액 2억 2천 850만원에서 4억 5천 700만원으로 100% 인상 된 신년도 예산안에 맞춰 예술단체 활성화를 위해 각종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내세우는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평가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술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홍영기회장은 "공개적이고 투명한 단체로 끌고 가겠다"며 "처음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의 문화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