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정문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했다.
지난 5일 문을 연 관광안내소는 각 25평 규모로, 영어와 일어 스페인어 통역이 가능한 안내원이 1명씩 배치됐다.
시는 관광안내소에서 백옥쌀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하고, 성수기에는 자원봉사자 2∼3명을 추가배치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에버랜드와 민속촌을 찾는 한해 1000만명의 관광객을 관광안내소를 통해 지역내 10곳의 박물관과 미술관, 24곳의 골프장 등으로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