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사업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5일 경기도와 무역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1차례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2차례의 해외전시회에 도내 29개 업체가 참가, 79건 462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상담실적 기준으로는 595건 5170만달러 규모에 이른다.
지난달 20일부터 사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정보통신박람회에서는 코스콤㈜이 600만달러의 상담을 추진한 것을 비롯, 8개 업체가 226건 22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펜타원㈜ 등 11개 업체는 15일부터 17일까지 방콕과 호치민 등지를 돌며 193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PGA 골프용품 박람회(1월 23~26일)에서는 10개 참가업체가 10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는데 이 중 스포츠용 장갑 수출업체인 한국메가스포츠㈜는 100만달러의 골프장갑 수출계약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