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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주변토양오엄 양지 최고 91배 초과

용인신문 기자  1999.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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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죽전지구가 절차상 정부부처간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과정에서 택지개발 정보가 유출, 투기행위가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회의 서한샘의원은 1일 용인죽전지구 등 최근에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6개 지구 415만평에 대한 토지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후보지 조사단계부터 개발지구로 지정되기까지 2년여 동안 지구내의 모든 땅이 한 번 이상 주인이 바ㄲ으며, 단계별로는 지자체 등과의 협의시기에 주인이 가장 많이 바뀌어 이 단계에서 정보유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용인죽전지구의 경우 사전협의가 진행중이던 지난 97년 2월부터 98년 8월까지 건설업체 등 법인이 전체 토지의 121%를 사고팔아 투기행위가 가장 극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