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8시 34분께 수지읍 동천동 경인코팅(대표 장두희)에서 불이 난 뒤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은 300여평 규모의 공장 2동을 모두 태워 4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정)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목격자인 임아무개(남·43)씨에 따르면 열처리실 내부에서 불꽃을 발견, 119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화재발생당시 야간도색작업을 하고 있던 직원들의 진술과 정황을 토대로 발화지점이 열처리실 내부에 있는 유증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