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용인시지부(지부장 권영순)는 지난 13일 김량장동 소재 통일공원에서 ‘북한어린이돕기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민족통일 용인시 협의회 박창웅 회장을 비롯, 용인시 청년회, 여성회 등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대회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흥겹게 진행됐다.
또 동부동의 풍물패가 찬조 출연해 멋진 가락을 선보였다.
자유총연맹 권영순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행위를 봐서는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단체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바라보기에 척사대회를 통해서 새겨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미래의 자유민주주의를 싹트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이라며 “올 한해는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