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 유태열서장 이임식이 28일 오후 4시 경찰서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7월 3일 제48대 용인서장으로 부임한 뒤 지난 1년 3개월 동안 용인지역의 치안을 책임져왔던 유서장은 치안업무 뿐아니라 직원복지와 청소년 문제 등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 각종 장학사업과 복지시설지원 등에도 앞장서 왔다.
경찰청 정보1과장으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유서장은 그간 경찰청 감찰부서와 기획부서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기획력과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날 유서장은 이임사를 통해 "택지개발로 인해 매년 수만명의 인구가 유입,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기일을 수행해온 500여 직원에 감사한다"고 직원의 노고를 치하한 뒤 "인품이 훌륭하고 업무능력이 탁월한 신임 서장이 부임하게 돼 더욱 발전하는 용인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