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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 움직임

용인신문 기자  2003.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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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 CEO들이 모여 가칭 용인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 준비에 들어갔다.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달까지 2차 모임을 가졌으며 오는 3월 중 창립할 계획 아래 회칙 및 협의회의 틀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여성기업인협의회는 박혜숙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용인에서 기업을 직접 운영하는 대표들을 모아 상호간 협력 및 여성기업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까지 10여명의 여성 대표들이 이 모임에 참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성 기업인들을 조사해서 회원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 자격은 용인에 사업체가 있거나, 혹은 용인에 거주하는 여성 기업인들로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꾸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이들은 용인상공회의소 측과도 협조하는 가운데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박 회장은 "화성시에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조직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용인에는 여성 CEO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모임이 만들어지지 않아 여성단체협의회장의 자격으로 모임을 결성시키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모임에서는 앞으로 전개할 사업 방향과 관련, 상호 정보 교환 및 여성 기업환경 개선 등 여성기업인들의 애로를 타개해 나가는 것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