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풍덕천동의 삼성 휴먼센타에서 수지신협(이사장 김학규)의 제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김윤식 국회의원, 이우현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신협관계자와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지역내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학규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경영으로 조합원님들께 믿음을 줄 것이며 끝까지 신협의 주인으로 남아달라”며 “돈이 많아야 대우받는 은행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 대우받는 신협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97년 개점하여 안정적인 성장으로 30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확보하게 된 수지 신협은 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경영의 투명성과 재무구조의 건전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결식아동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고구마 심기 사업에 지원, 조합원자녀 여름 문화 체험, 수해지역 구호품 전달 등 조합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신협 예탁금은 2천만원까지 이자소득세없이 1.5%의 농특세만 납부하고 은행권에 비해 1~2%pt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어 유리해 신협 예금상품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