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움막에 불, 70대 노숙자 사망

용인신문 기자  2003.02.17 00:00:00

기사프린트

지난 14일 0시20분께 용인시 마평동 경안천 용인교 밑 둔치의 움막에서 불이 나 잠자던 70대 남자가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움막 내부 2평을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노숙자인 숨진 남자가 빈 페인트통에 불을 피워놓고 잠을 자다 불길이 움막에 옮겨 붙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함께 숨진 남자의 신원을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