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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민원인 대체로 만족

용인신문 기자  2003.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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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건소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만족도조사’를 실시했다.
해마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민원만족도 조사는 그간의 이행기준 정도를 확인 평가하고, 시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 및 발전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서 측정결과, 지난해에 비해 보건소에 대한 민원인의 관심이 증대되고, 민원인 70%이상 만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업별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진료사업과 전염병 예방 사업을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65세이상 노인 진료비 및 약제비 무료지원 사업과 방문 보건 및 노인 건강관리 순이였다.
가장 불만족스러운 것으로는 △협소한 주차장과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 대기실 및 휴게시설을 꼽으면서 시설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민원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원인들이 보건의료사업과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복지 보건 업무를 경쟁력 있고, 합리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의 만족 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비 만족도 평가에서 떨어진 항목은 △전문적인 의낵?洲별?지난해에 비해 7%이상 떨어진 71.3%로, △직원의 친절도는 4%이상 떨어진 80.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에 따른 직원 분담,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지 못해 친절도가 약간 떨어진 것 같다”면서 전문적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직원모두가 반성하고 있으며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원 만족도 조사의 분석 결과는 용인시 홈페이지(http://www.yonginsi.net)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