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자 화풀이로 인터넷 광케이블선을 삽으로 내리쳐 파손시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변아무개(43·안양시)씨를 불구속. 경찰에 따르면 변씨는 죽전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신의 가계가 지난 해 8월께부터 수지군도 광로구간 도로 확장공사로 인해 주차공간 및 통행이 불편해 매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광케이블선을 삽으로 내리쳐 그 충격에 광케이블 전선내부의 유리관이 파손, 3000여만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