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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단 키르키스탄 공연

용인신문 기자  2003.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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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단(단장 이오규)이 21일부터 28일까지 카자흐스탄 및 키르키스탄 공화국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한·키르키스탄 공화국 수교 10주년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문화관광부 후원, 키르키스탄 교육문화부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공연에는 이오규 용인대 국악과 교수를 비롯한 중견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전통가곡을 비롯 가야금 병창, 경기민요, 사물놀이 등 전통음악과 태평무, 부채춤 등의 전통무용, 현대무용 등을 공연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이번 공연은 카자흐스탄 한국교육원과 키르키스탄 국립오페라 발레극장 등에서 모두 세차례 이뤄진다.
용인예술단은 1998년에 창단돼 현재 30여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