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능전환 및 운영상황 평가에서 용인시 주민자치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봉사 활동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평가를 받은 중앙동 주민자치센터는 사업초기 관계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우수기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예상되는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서 지역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이로써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운영관리, 주민자치위원의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참여, 동아리 탁구 대회, 디딤돌 카페, 생활체육의 광장 활용, 경안천 썰매장 운영, 윷놀이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참여를 이끌었다. 더욱이 프로그램 외에도 지난해 수재로 인한 피해지역 수재민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들의 이·미용 봉사, 풍물놀이 동아리는 이동면 덕성리에서 대보름맞이 동홰놀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한 자치활동 본연의 뜻을 살렸다.
또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닥종이 공예, 그림그리기, 서예 등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 풍물놀이, 하모니카, 스惇榻蔗? 에어로빅 동아리 등이 참여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에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성과”라며 “현재 운영중인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각 센타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