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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확충계획 적극 홍보

용인신문 기자  2003.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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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서북부지역에 리플릿 3만부 배포

“변화의 급류타는 용인서북부지역 교통망 이렇게 바뀝니다”
용인시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만성적인 교통난을 호소하고 있는 서북부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도로망 확충계획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 공세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교통문제와 관련된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철·경량전철 사업 △도시고속화도로 및 광역교통망 확충계획 △시민휴식공간을 위한 공원조성계획까지 사업규모와 시기·사업비·시행청 등을 홍보물에 담았다.
이 홍보물에 따르면 2008년까지 전철·경전철 사업비로 3조 939억원을 투입하고, 최대 2007년까지는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에 2조 5361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서북부지역에 수 조원이 투입되는 광역교통망 등이 추진 중에 있으나 홍보부족 때문인지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며 “앞으로 각종 교통망 확충계획이 완료되면 교통난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