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과 여성인권 유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구로 ‘용인여성상담소(소장 양해경)’가 기흥읍 상갈리에 자리잡았다.
지난 25일 상담소 등록절차를 마치고, 오는 3일부터 본격적인 상담활동에 들어서게 되는 이 곳은 성폭력피해상담을 비롯한 여성인권을 보호하는 각종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전화나 면접, 온라인을 통한 상담활동이 이루어지며 의료기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협조체제를 구축, 전문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용인여성상담소는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 성담소 소장을 8년간 역임하고 직장내 성희롱예방강사뱅크 전국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양해경 소장과 성폭력상담을 맡은 김미순씨(전 나우리 성폭력상담소 소장, 수원여성의 전화 소장), 홍일태씨(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등 상담전문인들이 상담소를 꾸려나가게 된다.
한편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로 가족캠프, 소모임활동, 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중인 이 곳 상담소는 올 하반기에 부설로 가정폭력상담소를 개소하게 된다.
성폭력상담 : 284-1366(국번없이 1366만 누르면 연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