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도시기본계획(안) 때문에 골탕을 먹고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도시기본계획이 이래저래 말썽꾸러기(?)로 전락.
공무원은 비밀을 지키랴, 이해당사자는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신경전을 벌이는 통에 애매한 민원인만 상처를 입고 있는 신세.
한 대학생 민원인은 과제 때문에 시청에 들렀다가 이해당사자로 오해한 공무원의 느스레에 감정만 상한채 씁쓸히 발길을 돌리기도.
한 시민은 “시민들을 위한 도시기본계획이 오히려 시민에게 불편을 준다면 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도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힐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