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박용원씨 취임

용인신문 기자  2003.03.10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용원)은 지난 5일 제5·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연세의료원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병원의 장단기 발전계획을 통해 용인병원이 갖고 있는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 내부 역량을 강화하여 용인시의 중추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영전략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또 “‘성인병의 날’ 행사와 같이 몇 차례 시행되었던 지역민 대상 의료행사를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민에게 보다 친숙한 병원으로 거듭 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질환별 교수의 대폭보강으로 다양한 진료과를 구축해 놓은 상태이며, 모든 진료과가 아침 8시 30분에 진료를 시작하며 내과 진료는 저녁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시간에 구애받는 환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박용원 신임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로서 연세의료원 기획차장에 재직중에 2003년 3월 1일부로 용인세브란스병원장에 임명되었다
박 원장은 모체태아의학, 고위험임신을 주전공으로 연세의료원 산부인과 진료수준을 한단계 높인 공로를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학술위원장, 태아의학회 부회장 등 각종 산부인과관련 학회 위원장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