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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연합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용인신문 기자  2003.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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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용인시 연합회(회장 임영봉)는 지난달 27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를 안건으로 지역농업발전과 창의적, 선도적인 농업경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 3년동안 용인농업발전을 위해 힘쓴 이희순 전임회장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을 가졌다.
임영봉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축산물 물가정책이 항상 불투명해 농작하는데는 불안하지만 시와 협조하면서 농가가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면서 “농업인들의 교류 뿐 아니라 도시지역민들의 교류도 증진시키면서 좀 더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농가경영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 10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임영봉(56)씨는 25년간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역임하면서 이동면 농촌지도자회장, 시연합회 감사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전문농업경영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