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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자원봉사 확대키로

용인신문 기자  2003.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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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자원 봉사지 연계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료자원봉사는 건강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 불편자 등 개인 79명과 비인가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242명을 무료봉사와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의료봉사는 무료진료, 병원업무보조, 호스피스 △노인봉사는 식사, 이발, 목욕, 외출보조, 청소, 빨래 등을 해주고, △기능봉사는 이·미용봉사, 도배, 집수리, 교통편의를 제공 △재정지원은 주·부식비, 생필품, 연료비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사업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각 사회단체 및 공공기관의 상호 연계 뿐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