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여느 신춘음악회를 비롯한 예술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용인무용협회(회장 송주현)가 28일 오후7시 용인문예회관에서 제5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무용협회 회원들의 작품과 초청 공연으로 이뤄지는 이번 무대는 새봄을 여는 봄의 전령사들이 화사한 봄의 정원을 수놓는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일 이번 무대에는 권미영 무용단의 궁중무용을 비롯 황문숙 무용단의 현대무용, 김정수 무용단의 발레가 펼쳐지며, 심규순씨와 이춘희씨가 출연, 각각 전통무용과 한국무용 등을 선보인다.
이어 29일 오후7시 30분 용인음악협회(회장 제갈현)는 용인문예회관에서 수지 칼로스코랄과 용인필오케스트라의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한무대에 서는 이번 공연에는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가 초청돼 관객들을 매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337-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