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고속도로와 국도 등 간선도로와의 연결도로 기능을 담당하는 국가지원 지방도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최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용인시 기흥읍 고매리에서 화성군 동탄면 중리를 연결하는 동탄-기흥2차(3.5㎞) 국가지원 지방도(이하 국지도)를 비롯해 모두 13개의 국지도가 신규 착공될 예정이다.
동탄-기흥2차 국지도는 신갈-오산 국지도 23호선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지도는 토지매입비만 자치단체가 부담하고 공사비는 전액 국고에서 지원하는 도로로 지방도 보다는 교통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대통령령으로 지정하도록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