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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도용 사기 덜미

용인신문 기자  2003.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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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19일 훔친 주민등록증으로 휴대전화를 구입해 되판 혐의(공문서위조 등)로 김아무개(남·35)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성남에 있는 통신업체 A/S기사로 휴대폰을 구입한 고객들의 주민등록증 10개를 확보해 이들 명의의 가짜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용인, 수원 등 수도원 일대 8곳에서 최신형 휴대폰 20여개를 할부로 구입, 1100만원 상당을 구입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