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예술인들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기위한 예술제를 개최한다.
용인예총(회장 홍영기)과 지역 예술인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시민참여 이벤트로 이루어진 제1회 ‘처인예술제(가칭)’를 개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예술제는 예총산하 국악·무용·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 등 7개 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공연?전시를 기본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보조행사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예술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거리퍼레이드는 용인공설운동장에서 수지토월공원을 잇는 용인 중심거리에서 예술인과 시민참가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장관을 연출 할 예정이다. 예총은 이를 위해 장르별 홍보용 오픈카를 제작키로 했으며 오는 행사 1주전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퍼레이드 참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또한 용인시를 대표하는 상징물과 특산품, 명품들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예술제 자체를 관광상품화 하는 방안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홍영기 회장은 “우리 용인시가 인구 50만의 놀라운 발전을 보이고는 있지만 급격한 인구유입에 따른 신·구도시간, 또는 동·서간의 정서적 이질감 해소가 시급한 상황으로 이번 예술제를 통해 용인사람으로서 하나되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예술제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예총은 오는 4월 15일까지 용인시청 홈페이지와 언론매체 등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 이번 예술제 명칭을 확정짓기로 했다. 문의 : 용인예총사무국 031-337-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