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도, 올해700만그루 나무 심는다

용인신문 기자  2003.03.24 00:00:00

기사프린트

경기도는 푸른 환경을 되찾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늘 4월 30일까지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산을 비롯한 공원, 녹지, 공한지 등에 나무를 심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1000만 도민이 1년에 1그루 심는 운동을 전개, 올해는 생활주변 380만 그루, 산림내 320만그루 등 총 7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중 산림에는 51억 300만원을 투입, 목재가치가 높은 경제수종인 상수리나무, 물푸레나무 등 239만그루를 심어 장기적인 목재생산기지로 조성한다.
또 UN이 정한 세게 물의 맞아 수원함양 기능이 뛰어난 자작나무, 느타나무, 등 활엽수 66만그루를 수도권 시민이 이용하는 팔당상수원 주변에 심어 맑은 물 공급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농·산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녹색관광과 연계, 풍요로운 복지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일환으로 2개 마을을 선정, 정자목 등을 가로수, 하천변에 생태를 고려한 산수유, 유실수와 꽃나무 등을 심어 마을 숲을 시범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민을 나무심기운동에 참여키 위해 산림조합 도지회 등 15개소의 나무시장을 개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