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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독립항쟁 추모 진혼제

용인신문 기자  2003.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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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회(이사장 박용익)는 지난 21일 양지면 평창리 좌전고개 정상(지산 휴게소 광장)에서 ‘제 5회 3. 21 용인독립만세항쟁 추모 진혼제’를 개최했다.
용인에서는 3월 21일 만세운동이 처음 일어났으며, 좌전고개 시위에 참가자가 가장 많았고, 희생자 또한 가장 많았기 때문에 21일을 기해 좌전고개에서 5회째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헌화 및 분향, 진혼춤, 만세 시위 약식 재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이정문 용인시장은 용인독립항쟁의 의미를 후손들에게 애국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문화공간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