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용인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양주시 쑨쯔쮠 당서기가 용인시를 방문, 이정문 용인시장과 우호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용인시와 양주시의 예술단 상호 교류 공연계획, 문화 관광, 체육분야 등 다양한 교류를 제의하는 등 우호관계를 재차 확인했다.
쑨쯔쮠 당서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용인과 양주의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며 “양도시의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당서기와 시 관계자 일행은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다례체험을 통해 한국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의 전통예절을 배우는 등 우호를 과시했다.
쑨쯔쮠 당서기는 지난해 외교통상부 주최로 차세대지도자 초청사업으로 방한한 바 있으며 젊은 나이에 요직에 발탁되어 장래가 촉망되는 인사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