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3기 들어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용인지방공사 설립 추진에 대한 타당성 검토결과,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76호1면>
한국자치평가연구원이 최근 용인시에 제출한 ‘용인지방공사 설립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서’에서는 공사설립의 필요성과 예정 추진사업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평가원의 보고서에서는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도시개발사업을 계획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민선자치단체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를 대행하는 독립기관의 설립은 타당하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등 대도시들의 경우 도시개발공사를 설립, 택지개발 등 경영사업 다각화를 통해 재정능력 강화는 물론 수익성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책임 있고 전문적인 공사설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평가원은 그러나 공사의 사업분야인 공영개발사업과 관련, 독자추진보다는 인력확보 및 투자예산 확보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지방공사나 토·주공 등 공공기관과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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