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농협(조합장 이태용)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농협 별관에서 모현농협 종이고예교실 회원전 및 정의근 개인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모현농협이 4년전부터 운영해온 종이접기 취미교실에서 배운 주민들이 40여점을 출품했으며, 취미 교실로 종이접기와 인연을 맺어 전문가 대열에 오른 정의근씨(모현면 능원리) 개인전도 함께 열렸다.
이원돌 상무는 "문화 향유기회가 드문 모현 지역의 문화는 우리 스스로 가꿔나가야 겠다는 각오"라며 "앞으로 도자기반 수강생들과도 작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