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전단을 배포한 뒤 전화를 걸어온 남자를 상대로 화대를 받고 성관계를 가진 20대여성이 경찰에 붙잡혀 철창행. 용인경찰서는 지난 26일 문아무개씨(21·여)를 윤락행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문씨의 상대남인 조아무개씨(39·기흥읍)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2월 9일 오전 3시쯤 기흥읍 신갈리 소재 H여관에서 출장마사지 전단을 보고 연락한 조씨로부터 16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가졌고 조씨도 문씨와 성관계를 갖는 과정에서 사소한 시비로 폭행을 휘두른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