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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봉사활동 새 지평

용인신문 기자  2003.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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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맞춤형 사회봉사 시스템 도입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맞춤형 사회봉사 시스템(사랑 실은 행복열차)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달부터 도입하는 이 시스템은 스포츠 맛사지, 이발, 도배, 전기공사 등 다양한 전문봉사팀들을 각 봉사시설,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대상에 맞게 연합팀을 편성, 사회봉사 수혜자가 필요한 모든 것을 맞춤형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사회봉사활동을 주관하는 EWS 그룹의 김윤재 그룹장은 “맞춤형 사회봉사 시스템은 사업장내의 봉사활동 팀 전원을 적절히 연계해 봉사활동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며 도입 배경을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은 약 6800여명으로 구성된 8개 전문 봉사팀과 128개의 사회봉사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40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효율적 봉사체계를 구축하는 맞춤형 사회봉사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의 사회봉사활동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