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지역본부는 4월을 봄철 영농자재 종합서비스운동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영농지원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 관련, 경기농협지역본부는 지난 해 평택시에 이어 올해 원삼면 용인농업기술센터 광장에서 ‘봄철 영농자재 종합서비스 발대식’을 가졌다.
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 남궁석, 김윤식 국회의원, 이우현용인시의회 의장과 서비스센터 기술요원 100여명이 참석, 농협·국제 전략적 제휴농기계 전시회를 통해 토양개량제 기계살포 시연회를 관람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봄철 영농지원을 위해 비료 500만포, 농략 11만kg(성분량), 육모상자 130만장, 못자리용 비닐 5만롤, 주문배달 차량 150대를 투입, 종합서비스를 실시하고 도내 110개 농협농기계서비스센터 250명의 수리기사가 투입, 3만여대의 농기계를 수리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지원에 돌입했다.
또 도내 농협들은 영농자재 주문배달 전담창구를 설치, 영농자재를 농가에 직접 배달하는 한편 농약판매장, 농기계서비스센터를 운영해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