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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소차 관제시스템 도입

용인신문 기자  2003.04.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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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위치·작업상황 파악…감시카메라도 설치

용인시는 GPS(인공위성자동항법시스템)를 이용한 청소차량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는 대행업체 청소차량과 노면청소차량 50대에 운행위치와 작업상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설치, 효율적인 청소업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시스템은 이달 한달간 시범 운행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또 용인시장 등 2개 쓰레기 상습 미분리 지역에 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야간 기동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 쓰레기 수거를 지연하거나 혼합수거를 한 청소대행업체에 대해 대행 가구수를 줄이는 등의 청소업체 성과급제를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