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보건소, 자원봉사자 실무교육

용인신문 기자  2003.04.07 00:00:00

기사프린트

“봉사하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일 뿐입니다”
그 일상을 지나치거나 소홀히 하지 않는 용인시의 자원봉사자들 140여명이 지난 3일 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수강하기 위해 모였다.
용인시보건소 주관, 용인시종합자원봉사센타 후원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1부, 2부로 나뉘어 총 5시간동안 진행됐다.
지역사회 자원봉사 조직의 체계 활성화 및 의료보건 전문봉사자 양성을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강사로는 백영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팀장, 정행건 영보자애원 상담실장이 각각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 장애인과 자원봉사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수강한 봉사자들은 “봉사자로서의 전문의식을 갖게 하는 교육이었다”며 “봉사실무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는 알찬 강의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교육 수료자 141명에게는 보건소장이 인정하는 수료증이 교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