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매년 개최하는 벚꽃축제기간 4일부터 13일까지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의 전시판매 이벤트 행사를 도청신관 앞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활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도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기도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비롯한 12개소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직접 생산한 제빵류, 의류, 도자기, 서예도구, 액자, 향기나는 양초, 가구류, 공예품, 악세사리 등 50여 품목 1만여점을 전시판매한다. 또 행사기간동안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을 후원·결연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벚꽃축제때 처음 시작했던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이벤트 행사는 900여 만원의 매출과 160여 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