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면 관계자와 모현면 소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관계자 20여명이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상호 긴밀한 협조속에 모현면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건영 용인시의회 의원을 비롯 장명석 면장, 이태용 조합장 등 모현면 기관단체장과 안병만 총장, 최영수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는 3일 모현 지역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 자리를 갖고 특목고인 외국어대학교 추진 상황을 비롯 영어마을 유치 건 등 외국어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모현면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 총장은 외국어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해서 향후 외대를 중심으로 한 영어마을 유치 등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 사회와 상호 긴밀하게 사업 추진을 협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모현면 측 참석자 등은 이같은 외대를 중심으로 한 모현면 발전에 함께 기여할 것을 약속하면서, 그간 크고 작은 모현면 행사시 외대측의 학교 시설 개방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단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간 모현면은 외대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면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방안 등을 연구, 논의해 왔다.
이들은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협조를 통해 모현면을 외국어를 특화시킨 교육 마을로 육성시켜 모현면을 우리나라 외국어 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뜻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