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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하는 학생들을 말리다 폭행을 당해

용인신문 기자  1999.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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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지 말라고 나무란다는 이유로 어른을 집단폭행한 10대 청소년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덜미.
용인경찰서는 지난 8일 천아무개(17·광주군 도척면), 정아무개(18·이동면), 김아무개(17·양지면), 한아무개(18·포곡면), 장아무개(18·광주군 도척면), 강아무개(17·김량장동), 김아무개(17·김량장동)군 등 8명을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7일 밤 12시께 마평동 M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옆좌석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유아무개씨가 젊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다닌다며 나무랬다는 이유로 유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