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척 붙는 게, 이맛이네”시식한 사람은 안사고는 못지나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지난 4일 용인에서 생산되는 돼기고기 전국 브랜드인 ‘성산한방포크’가 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한 축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점식을 가졌다.
유통전문단체인 용인축산기업지부(지부장 이호선)가 개발한 성산한방포크는 인삼, 당귀, 천궁, 감초, 갈근, 구기자, 계피, 녹각 등 35가지 이상의 한약 보약재를 이용한 조사료로 키운 고급육이기도 하지만 우수농장에만 브랜드육 사육 기회를 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성산한방포크를 믿고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전국 우수브랜드로 자리를 굳힌 가운데 다국적기업인 월마트 입점은 축산 브랜드의 세계화 및 지역 홍보에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호선 지부장은 “콜레라, 구제역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위축 바람 속에서도 성산한방포크의 소비는 꾸준히 증가했다”며 “까다로운 입점절차에도 불구하고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품질의 우수성과 소비의 안정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