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지역민과 함께 뛰는 단체가 될 것”

용인신문 기자  2003.04.28 00:00:00

기사프린트

만남-청년회의소(J·C) 박창원 회장

제16회 시민건강 걷기대회 5월 4일 개최

‘용인의 미래 청년회의소(J·C)가 책임진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용인청년회의소, 지역발전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용인J·C 오는 5월 4일 ‘제 16회 시민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해 지역민들의 화합은 물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용인시민들의 참가를 바란다”며 박창원(37)회장과 회원들은 미소짓는다.
2003년 한해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용인J·C 는 ‘도전과 희망의 40년, 함께 하는 용인J·C’라는 슬로건 아래 박회장을 중심으로 40년 동안 일궈온 노하우와 함께 새롭게 ‘또 다시 시작’이라는 각오를 펼치고 있다.
“J·C는 청년단체로서 개인의 지도역량개발과 지역사회개발, 국제우호증진의 뚜렷한 3대 목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지도력과 리더십 개발을 통해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단체입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는 용인J·C는 봉사단체는 아니지만 지역민들을 위한 아낌없는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40년 동안 일궈놓은 선배들의 뒤를 이어 올해 사업목표를 용인시민의 목소리를 청년답게 역동적으로 대변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힌 박회장은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4일 용인초등학교에서 출발하는 제 16회 시민건강 걷기 대회를 그 어느 해 행사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는 5월은 가정의 달인만큼 가족사랑의 의미를 담아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군의장대 공연,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제공과 자전거 100대를 경품 추첨을 통해서 나눠줄 예정입니다.”
이어 “현재 J·C가 조금은 침체해 있다”고 밝히고 “임기동안 용인청년회의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단체장을 비롯, 일반단체들과의 접촉을 통해 J·C홍보에 회원들과 함께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인다. 부인김혜란씨와 1남을 두고 있는 박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용인청년회의소가 될 것”이라며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