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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조직·업무일원화 추진

용인신문 기자  2003.04.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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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용인지사(지사장 임무종)는 오는 5월 1일부로 조직·업무일원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을 비롯한 광주, 하남, 여주, 이천, 안성 등 총 6개시·군의 사업장을 관리해 왔던 국민건강보험공단용인지사는 조직 및 업무일원화로 현재의 직장·지역별 구분 운영체제에서 업부기능별 체제로 재편됨에 따라 모든 사업장 관리업무를 소재지 관할지사로 이관된다.
이에 따라, 모든 건강보험민원을 전국 어느 곳에서나 처리 가능케 됨으로서 국민의 건강보험서비스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지사는 “공단의 조직과 업무의 일원화를 추진하게 됨으로서 현재와 같이 대도시 중심의 일부지사에서만 직장 업무를 처리할 경우 중소도시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직장 가입자는 건강보험 이용에 많은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는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시대상 만 40세 이상인 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언제든지 1년에 1회 무료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실시기간 1차건강검진(전체 대상자에게 실시) 오는 12월 31일까지, 2차건강검진(질환의심자에게 실시) 2004년 1. 31일까지, 특정암검사(희망자에 한해 실시)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건강검진은 공단이 전액부담하고 특정암검사는 공단과 검사를 받고자 하는 수검자가 각각 50%씩 부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