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YMCA 수지 프로그램센터가 상설 운영하는 재활용을 위한 녹색가게가 알뜰 주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센터 내에 마련된 녹색가게에서는 의류 신발 잡화 도서 장난감 난방용품 등 생활용품 일체를 취급하고 있으며 가격은 500원에서 3000원 사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모두 모이는 이곳에서는 잘만 고르면 꽤 쓸만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베이비 시트, 그네, 동화책, 아기 자전거 등 유아용품은 내놓기가 무섭게 팔리고 있다.
구입을 하려는 주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버리기 아깝고 처치하기 곤란한 물건이 있는 주부는 언제든지 이곳에 기증 및 물건 구매 쿠폰으로 교환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되며 재활용품 외에도 건전 비디오 테잎을 1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 재활용 비누, 시장바구니, 환경 수세미, 몽고식초 등 환경상품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문의(0331)264-3561.